57세 입니다
명절은 어김없이 돌아오는지
아직도 차례지내야하고
매장을 위해서 봉분 만들어놓은 시집 지치네요
자식이 외아들이라
단한번에 빠짐도 허용이 안되는데
요사이 막힘때문에 빨리가려 하면
도망치듯이 간다고 하네요
80후반이신데도 아직도 당신들 뜻대로 하려만 하니
명절이 다가오는게 무섭네요
작성자: 명절
작성일: 2025. 09. 22 11:27
57세 입니다
명절은 어김없이 돌아오는지
아직도 차례지내야하고
매장을 위해서 봉분 만들어놓은 시집 지치네요
자식이 외아들이라
단한번에 빠짐도 허용이 안되는데
요사이 막힘때문에 빨리가려 하면
도망치듯이 간다고 하네요
80후반이신데도 아직도 당신들 뜻대로 하려만 하니
명절이 다가오는게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