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절이 돌아오네요

57세 입니다

명절은 어김없이 돌아오는지

아직도 차례지내야하고

매장을 위해서 봉분 만들어놓은 시집 지치네요

자식이 외아들이라

단한번에 빠짐도 허용이 안되는데

요사이 막힘때문에 빨리가려 하면

도망치듯이 간다고 하네요

80후반이신데도 아직도 당신들 뜻대로 하려만 하니

명절이 다가오는게 무섭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