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거래 할때
어디서 만나자.집 근처로 와라.
동네에서 만나자 등등
시간.장소 다 정해놓고
(정할때는 아무말없음)
얼굴보고 정작 만나면
깍아달라느니.
아님 얼마로 해주세요.
라고 가격네고를 하는데요.
벌써 2번이나 그러니
짜증이 나요. ㅠ
어제 한번은 몇천원이면
그러려니 할텐데
5천원이상 깍아달라시길래
그냥 죄송하다고
안되겠다 하고
들어와버렸는데
저.. 비매너인가요.
님같으심 그냥 깍아주시나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09. 22 07:44
당근거래 할때
어디서 만나자.집 근처로 와라.
동네에서 만나자 등등
시간.장소 다 정해놓고
(정할때는 아무말없음)
얼굴보고 정작 만나면
깍아달라느니.
아님 얼마로 해주세요.
라고 가격네고를 하는데요.
벌써 2번이나 그러니
짜증이 나요. ㅠ
어제 한번은 몇천원이면
그러려니 할텐데
5천원이상 깍아달라시길래
그냥 죄송하다고
안되겠다 하고
들어와버렸는데
저.. 비매너인가요.
님같으심 그냥 깍아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