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가 딱 저렇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까칠한 내가
못된 기질이 올라올때 마다 뭔가에 눌러지고...
주위 사람 챙기고 안쓰러워 하고
조금은 따뜻한 사람이 된거군요.
작성자: 친정엄마
작성일: 2025. 09. 21 12:46
울 엄마가 딱 저렇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까칠한 내가
못된 기질이 올라올때 마다 뭔가에 눌러지고...
주위 사람 챙기고 안쓰러워 하고
조금은 따뜻한 사람이 된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