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은중이 엄마

울 엄마가 딱 저렇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까칠한 내가

못된 기질이 올라올때 마다 뭔가에 눌러지고...

주위 사람 챙기고 안쓰러워 하고

조금은 따뜻한 사람이 된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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