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중인 당사자 분들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제 곁에 두고 싶지 않아요.인간적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은요..
몇년전 외도 중인 지인이 있었는데, 저도 물이 들까봐서 조용히 손절 한 적이 있었어요.나중에 건너 건너 들은 소문은 집안이 풍비박산이 났다고 하더라고요.
절대로 훈수나 이런 것은 별로 인 것 같아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9. 21 12:12
외도 중인 당사자 분들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제 곁에 두고 싶지 않아요.인간적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은요..
몇년전 외도 중인 지인이 있었는데, 저도 물이 들까봐서 조용히 손절 한 적이 있었어요.나중에 건너 건너 들은 소문은 집안이 풍비박산이 났다고 하더라고요.
절대로 훈수나 이런 것은 별로 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