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심이 사라졌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돈만 되면 남의꺼 베껴도 되고
외도를 해도 걸렸는데 질투때문이라고 하질 않나
집값이 올라도 조용히 지내는게 미덕이고
집없는 사람을 배려하는마음일텐데
계엄을 해도
계엄을 막지 않았다는 둥
개소리를 하는
사람이길 포기한건지
동물과 다를 바가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음
작성자: 두껍다
작성일: 2025. 09. 20 22:46
수치심이 사라졌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돈만 되면 남의꺼 베껴도 되고
외도를 해도 걸렸는데 질투때문이라고 하질 않나
집값이 올라도 조용히 지내는게 미덕이고
집없는 사람을 배려하는마음일텐데
계엄을 해도
계엄을 막지 않았다는 둥
개소리를 하는
사람이길 포기한건지
동물과 다를 바가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