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술 배운 남편 친구들

남편이 중학교때 너무 놀아서 인문계 떨어지고 시골 고등학교 유학 갔어요.

남편은 정신 차리고 대학 가서 대기업 금융권 다녔어요

이제 50초인데 작년에 그만두고 사업한다고 고생중이예요.

그런데 남편 고등 친구들 대학도 안가고 아니 못가고겠죠.

그런데 기술 착실히 배운 친구들 잘 사네요.

백억 재산 가진 친구도 있고...

하나에 꽂혀 열심히 한 친구들이지만요.

공부가 다가 아니에요.

뭐든 열심히 하면 성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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