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가 직업상 외국(북미,유럽)에 수십년 오래살다와서 느낀게

외국에서 남 일에 별 관심들이 없어서그런지,비교같은걸 잘 안하고 칭찬에 후하죠

그러나 한국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사람들 마음에(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시기와, 질투심이 많네요. 그리고 매너면에서도 좀 그렇고요

남의 자식잘되면, 나보다 돈이 좀 많은것 같으면, 나보다 외모가 좀 나은것 같으면..등등

남 칭찬에 인색하고, 뭔가 비교불가로 월등히 차이가나면 그래도 할수없이 인정해도 

좀 나보다 났다 정도면 그걸 인정하려들지않고 뒤에서 헐뜯고 깎아내리고

뭔가 근본적으로 열등의식이나 자격지심 있는 것처럼 그래요.

특히 남성보단 여성이 좀 더 그러는것같고

서구 몇나라 살아봤지만 이런 민족성?은 별로 보질못했어요

이상하게 한국이 유일한듯

물곤 장점도 아주 많습니다만, 단점중에 이부분이 두드러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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