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 것은 못봤고요.
무려 20년전 한고은 조민기 주연의 06년 "사랑과 야망" 보고 있는데요.
정말 너무너무너무 끝내줍니다.
물론, 30회 정도 넘어가니. 좀 질질 끄는 것도 있고,
이승연 하유미, 김교순 등, 왜 저리 비중이 크지 싶은 배우도 있고요.
조민기가, 죽었다는 게
이훈이 참 잘 생겼구나 싶고,
한고은, 정애리, 이경실 등 연기가 끝내주는 구나 싶고,
여자들의 삶을 어찌 저리 잘 그렸을까 싶고,
다시 봐도, 참 명작이네요.
작성자: 넷플릭스에서
작성일: 2025. 09. 20 18:54
87년 것은 못봤고요.
무려 20년전 한고은 조민기 주연의 06년 "사랑과 야망" 보고 있는데요.
정말 너무너무너무 끝내줍니다.
물론, 30회 정도 넘어가니. 좀 질질 끄는 것도 있고,
이승연 하유미, 김교순 등, 왜 저리 비중이 크지 싶은 배우도 있고요.
조민기가, 죽었다는 게
이훈이 참 잘 생겼구나 싶고,
한고은, 정애리, 이경실 등 연기가 끝내주는 구나 싶고,
여자들의 삶을 어찌 저리 잘 그렸을까 싶고,
다시 봐도, 참 명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