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드라마" 사랑과 야망"보고 있어요.

87년 것은 못봤고요.

무려 20년전 한고은 조민기 주연의 06년 "사랑과 야망" 보고 있는데요. 

정말 너무너무너무 끝내줍니다.

 

물론, 30회 정도 넘어가니. 좀 질질 끄는 것도 있고, 

이승연 하유미, 김교순 등, 왜 저리 비중이 크지 싶은 배우도 있고요.

조민기가, 죽었다는 게 

이훈이 참 잘 생겼구나 싶고,

 

한고은, 정애리, 이경실 등 연기가 끝내주는 구나 싶고, 

 

여자들의 삶을 어찌 저리 잘 그렸을까 싶고, 

다시 봐도, 참 명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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