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열심히 봤는데.. 띄엄띄엄 본건가요?
지금 10회 쯤 되니까. 재미가 좀 없네요.
상연 오빠얘기까지가 충격적이고 좋아요.
근데 상연이랑 상학선배는 진짜 갈 때까지 간건가요? 아무것도 안 한 거 맞죠?
둘이 보면 아무것도 안 했는데. .감정 오고감..
상연이 편지에서 "그 날 밤을 잊을 수 없다" 라는 말이 있어서요.. 제 생각이 음흉한건가요?
작성자: ㅎㅎㅎ
작성일: 2025. 09. 20 14:12
저 열심히 봤는데.. 띄엄띄엄 본건가요?
지금 10회 쯤 되니까. 재미가 좀 없네요.
상연 오빠얘기까지가 충격적이고 좋아요.
근데 상연이랑 상학선배는 진짜 갈 때까지 간건가요? 아무것도 안 한 거 맞죠?
둘이 보면 아무것도 안 했는데. .감정 오고감..
상연이 편지에서 "그 날 밤을 잊을 수 없다" 라는 말이 있어서요.. 제 생각이 음흉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