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6부터 수능을 서술형 으로 친다는 말도 있던데(채점은 ai로 하면된다고)
교육정책의 변화가 정말 빠르게 이루어지는것 같네요.
현수능도 돌고돌아 초창기 수능으로 간다고 하던데.
저는 중3,초6 키우는데 아직 애들이 수능 어떻게 질지 결국 아는게 없는 셈.
어차피 인기있는 대학교입시는 변별력추구할것이고.
하긴, 나라에선 너무 힘들게 하지 말라는데,
자기가 공부 못하는 유전자인데 개천에서 따뜻하게 살 생각을 못하는 일부 국민들이
스스로와 자기자식을 들들 볶고 있는건지두요. 사교육만 번성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