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유치원에서 영양(교)사 한 적 있는데 조리원들 식재료

유치원도 학교 급식 법을 제정 해서 무상급식을 하거든요. 그런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경우 원아 수에 따라 영양(교)사를 정규직으로 쓰지 않고 주 이 회 혹은 3일 시간제로 계산해서 고용을 해요. 그러다 보니 관리 감독도 안 되고 더군다나 유치원생들이 먹는 양이 적어요. 과일이나 이런 것들이 지자체에서 제공을 해 주는데 식재료  조리종사원들 반출 하고 완장들이 가지고 가요. 이게 유치원  급식 어린이집 행태예요. 안 그런 곳도 있겠지만 글쎄. 관리 감독이 안 됨.  다 알고들 계십시오 제가 경험을 한 바 있고. 바른 얘기 하면 원장이나 원감한테 찍혀요. 조리사는 정규직에고 영양(교)사는 단 시간 근무이기에.   지인들 유치원에서 영양(교)사로 일하는 데 이런 경우가 많은데 식재료 빼돌리고 과일 원장 차에 싣고요. 그런데 정규직이 아닌 이유로 그냥 바른 얘길 할 수 없는 형태 입니다. 공개입찰도 아니고. 국공립유치원을 말하는게 아닙다 . 개인들이 하는 유치원. 조리종사원도 원장과의 인척도 많고요. 정직하게들 살아가시십오. 급식실과 조리실  cctv를 법적으로 의무화해야 한다고 저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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