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찰리 커크 추모법 미 하원 통과

미국 대학들은 특히 아이비 대학, 브라운대학 같은 경우 유명했고 유명해진 이유가 강단에서 좌우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치열하게 토론하는 거였죠.   그런데 어느새 2010년이후부터 대학에서 좌경화 바람이 불면서 좌파적 의견이 아니면 동의받지 못하고 우파의견을 내비치면 조롱받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그런 토론이 사라졌어요.  요즘은 좌파를 넘어 woke agenda 로 극심하게 넘어갔고.  

 

찰리커크는 이 현상을 보고 미국 대학이 다시 토론의 장이 되기를 바랬어요.  그래서 텐트 하나 치고 학생들에게 화두를 던졌죠.  성이 잔뜩 난 이념에 찌든 학생들이 도전하면 찰리는 자기 생각을 던지고 이렇게 주고 받은거.   찰리커크의 목적은 좌파학생들 설득이 아닌 토론의 장을 여는 그 자체가 목적이였던 사람입니다.  

 

초반에는 학생들이 비난하고 우우~ 하고 욕하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점차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최근에서야 반반정도로 환영받기도 했고요.

 

다양성을 존중한다는 좌파들이 오히려 우파 계정 폐쇄시키고 캔설시키는 것도 모자라 트럼프에 이해 보수인사들 죽이려고 드는 것.  이유는 좌파가 더이상 과거 진짜 쿨했던 프로그레시브가 아니라 이념에 찌든 선동된 세력뿐이기 떄문.  

 

콜로라도 에버그린, 스템스쿨도 그렇고 여러 총기 사고 가해자들을 보면 상당수가 트렌 정신과 복용자라는 걸 언론은 매번 감추고 그저 총기규제만 외치고  CNN과 ABC 는 찰리커크 살인마를 이제는 게이 러브스토리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포장하려고까지 하네요. 

 

진짜 좌파면, 진짜 프로그레시브하다면 이건 용납할 수 없는 ...

 

그래서 이 법안에 찬성을 던진 민주당 하원들도 반이 넘는거겠죠.  언제 다 바뀔까.

 

찰리커크는 극우 아니고요 종교적 신념 가진 사람 맞고 목적은 설득 아니고 대화의 장 개최 그 자체였습니다.   법안도 지지하는건 그런 내용이네요.

 

 

Condemning the assassination of Charlie Kirk and honoring his life and legacy.

Whereas Charlie Kirk was horrifically assassinated on September 10, 2025, at Utah Valley University while speaking to a large group of college students;

Whereas Charlie Kirk was a devoted husband, father, and Christian;

Whereas, in 2012, Charlie Kirk founded Turning Point USA, a conservative campus advocacy group that quickly became one of the fastest growing college campus chapter organizations in the country; and

Whereas Charlie Kirk frequently engaged college students of all political backgrounds in open debates and discussion, encouraging civil discourse on college campuses and among college students: Now, therefore, be it

 

Resolved, That the Senate—

(1) condemns the assassination of Charlie Kirk in the strongest possible ter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