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기억으론 그냥 밍숭밍숭했어요
달지도 않고 시지도 않고 아식하지도 않았던 그맛ㅎㅎ
마트에 보이길래 1년에 한번인데 먹어보자
냉큼 집어 왔어요
딸이 시식후 생각보다 괜찮은데 그러네요
여전히 밍밍한 단맛이네요
더 익음 달아지나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5. 09. 19 21:04
어릴때 기억으론 그냥 밍숭밍숭했어요
달지도 않고 시지도 않고 아식하지도 않았던 그맛ㅎㅎ
마트에 보이길래 1년에 한번인데 먹어보자
냉큼 집어 왔어요
딸이 시식후 생각보다 괜찮은데 그러네요
여전히 밍밍한 단맛이네요
더 익음 달아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