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주식해서 돈 벌었다고 난리통인데
저만 주식을 안 하고 있는거 같아서 마음이 편치 않아요.
누구는 배장금으로 좋은차를 사고 누구는 수익으로 은퇴준비를
다 해 놨다는데 ㅠㅠ
물론 할 돈도 없지만...그들이 부럽고 ㅠㅠ 나만 바본가 싶고.
신랑만 들들 볶고 있네요. (형제들이 주식부자)
저희 신랑은 절대 안 한다고.. 버는만큼 저축하고 조금 쓰자고 ㅠㅠ
아흑....irp에 etf만 조금 들고 있어요.
마음이 급할때 뭐든 하면 안될텐데..제 마음 진정좀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