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할머니의.자살

당시 88이시던

평소 늘 행복하다 감사하다 하시던 할머니 
건강 악화되고 더이상 살기싫다 자주 말씀하시다

스스로 삶을 마감하셨어요.
돌아가신 모습이 정말 평온허셨다고는 하지만
온가족은 충격이었아요

 

요즘 스위스 캐나다 이야기가 계속 나오니 생각나네요.

 

가족들은 할머니가 만약

존엄사를 선택했으면 찬성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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