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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소액결제 사건의 피의자로 중국 국적의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주범이 중국에 따로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사건 범인으로 알려진 40대 중국 교포 A씨는 1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체포된 후 경찰 조사에서 "중국에 있는 윗선 B씨의 지시를 받고 범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09091?lfrom=cafe
롯데카드는 누구 짓인지 아직 기사 안나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