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국제 손예진 의상 아쉽네

어재  한번도 멋지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도 변함 없어서 역시 실망.

나이 43에 이번엔 핑크 실키 드레스.

이젠 젊은 분위기 나기도 점점 어려워질텐데

지금도 

이도 저도 아닌 모습이 코디를 원망해야하나...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