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모가 가시고 그 며느리

정말 휴지도 아끼며 아주 많은 부를 이룬 이모 .

평생 낡은 차 그것도 기름값 아깝다고 버스 타시고

비싼 음식 결국 ㄸ으로 나온다고 싼 음식이 제일

맛있다던 이모 .

그렇게 아끼고 아끼던 이모가 가시고 나니

그 강남 아파트에 며느리와 동생들 그리고

친정 부모님까지 ..

얼마 전에 벤츠도 친정 부모님 뽑아드렸다고 자랑합니다 .

오늘 엄마가 한마디 하시네요 . 좀 누리고 살지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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