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휴지도 아끼며 아주 많은 부를 이룬 이모 .
평생 낡은 차 그것도 기름값 아깝다고 버스 타시고
비싼 음식 결국 ㄸ으로 나온다고 싼 음식이 제일
맛있다던 이모 .
그렇게 아끼고 아끼던 이모가 가시고 나니
그 강남 아파트에 며느리와 동생들 그리고
친정 부모님까지 ..
얼마 전에 벤츠도 친정 부모님 뽑아드렸다고 자랑합니다 .
오늘 엄마가 한마디 하시네요 . 좀 누리고 살지 하고요 ....
작성자: 어떤인생
작성일: 2025. 09. 18 18:08
정말 휴지도 아끼며 아주 많은 부를 이룬 이모 .
평생 낡은 차 그것도 기름값 아깝다고 버스 타시고
비싼 음식 결국 ㄸ으로 나온다고 싼 음식이 제일
맛있다던 이모 .
그렇게 아끼고 아끼던 이모가 가시고 나니
그 강남 아파트에 며느리와 동생들 그리고
친정 부모님까지 ..
얼마 전에 벤츠도 친정 부모님 뽑아드렸다고 자랑합니다 .
오늘 엄마가 한마디 하시네요 . 좀 누리고 살지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