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인터넷만 안봐도 그냥저냥 괜찮은데

인터넷 들여다보면 우울 싱숭생숭

지역맘카페 보면 잘난 사람 부자가 어찌나 많은지 집은 세채에 월세받는데 세금 아낄 걱정인지 자랑인지 모를...평생 일도 안해본 전업주부인데 뭔복을 타고난걸까요?

빚 잔뜩 낀 집한채에 한달벌어 한달 먹고 사는 우리집 ㅜㅜ주식장에도 여윳돈이 없어 못넣어요..ㅎㅎ그냥 인터넷 맘카페 안보는게 그나마 정신건강 지키는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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