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제 밥 안하려고요

내가 한 밥은 나만 맛있나봐요. 한번 상에 올라간 반찬은 두번 먹기 싫어하고 열심히 만들어도 한두젓갈 먹고 말고. 밥이 힘든게 아니라 그 까탈스러움에 질렸어요. 먹거리 비위 맞추는게 참 힘든 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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