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해서
코로나 때 심각하게 안 모이는 문화가 되더니
모이더라도 좁은 데서 차례상 제사상 쫙 차려놓고 절하는 모습은 상당히 떨어져 보이게 되네요
한번 깨인 눈과 깨인 뇌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거든요
실행하더라도 자연스러워보이지 않고 부당하게 느껴진단 거죠
그 제사를 차려낼 인구가 이미 60대 70대 이상입니다
그들이 이미 노화로 환자신세고 대체할 사람 없어요
5년 안에 명절 때 제사 차례 문화 10%이내로 줄어들거라 장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