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미는 게 안좋다 해서 때수건 버리고 부드러운 걸로 여름을 보냈더니
몸이 뭔가 근질근질하고 개운하지 않았는데 어제 샤워하고 역시 몸이 근질해서 손가락으로 문질러보니
때가 밀려나오는 거 보면사 충격....
오늘 처박아두었던 이태리 타올 하나 꺼내서 때밀면서 샤워했더니 세상 개운....
자주는 아니어도 한달에 한두번은 때밀고 살기로 했어요~~
작성자: 피부장벽이고뭐고
작성일: 2025. 09. 17 21:52
때미는 게 안좋다 해서 때수건 버리고 부드러운 걸로 여름을 보냈더니
몸이 뭔가 근질근질하고 개운하지 않았는데 어제 샤워하고 역시 몸이 근질해서 손가락으로 문질러보니
때가 밀려나오는 거 보면사 충격....
오늘 처박아두었던 이태리 타올 하나 꺼내서 때밀면서 샤워했더니 세상 개운....
자주는 아니어도 한달에 한두번은 때밀고 살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