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태리 타월 최곱니다

때미는 게 안좋다 해서 때수건 버리고 부드러운 걸로 여름을 보냈더니

몸이 뭔가 근질근질하고 개운하지 않았는데 어제 샤워하고 역시 몸이 근질해서 손가락으로 문질러보니 

때가 밀려나오는 거 보면사 충격....

오늘 처박아두었던 이태리 타올 하나 꺼내서 때밀면서 샤워했더니 세상 개운....

자주는 아니어도 한달에 한두번은 때밀고 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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