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루이비통을 많이 안 들게 되네요.
10년전에 산 앗찌는 너무 무거워서 못 들고
알마는 예쁘긴 한데 올드해 보여 왠지 손이 안 가요.
셀린느 구찌도 당근에 팔았고 프라다 사피아노인가 그것도 팔았고 정말 지금까지 꾸준히 드는 거는 샤넬 밖에 없어요. 근데 이제 샤넬도 요샌 많이 안 드는 거 같아서 들고 나가기도 뭣하네요..
검색해보니 토즈 쿠론 여기 백들이 가격 괜챦고 실용적으로 보여요.
작성자: 가방
작성일: 2025. 09. 1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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