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그럴까요?
실은 두번 a한테 펌이랑 컷트를 했었는데 별로 맘에 안 들었어요
그런데 b는 딱 제 마음에 들게끔 고객들 컷트를 하더라구요
a가 휴무인날 b한테 예약하고 가면
저를 구박?할까요?
내돈내고 머리 맡겨도 참 미장원은
껄끄럽고 힘드네요
근데 정말 b의 실력은 후덜덜했거든요
꼭 머리를 맡기고 싶어요
작성자: 미용실
작성일: 2025. 09. 17 07:46
좀 그럴까요?
실은 두번 a한테 펌이랑 컷트를 했었는데 별로 맘에 안 들었어요
그런데 b는 딱 제 마음에 들게끔 고객들 컷트를 하더라구요
a가 휴무인날 b한테 예약하고 가면
저를 구박?할까요?
내돈내고 머리 맡겨도 참 미장원은
껄끄럽고 힘드네요
근데 정말 b의 실력은 후덜덜했거든요
꼭 머리를 맡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