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를 아이허브에서 샀거든요.
근데 그 품목이 현재 없고 얼마 후에 재입고 된다해서
기다렸다 입고 됐다 해서 사려고 보니
도 배송비를 충당해야 해서
쿠빵을 한번 봤더니 어마나 거기가 더 싸네요.
2개 사면 배송비도 안 들어서 어차피 필요한 거고 해서
쿠팡서 사고 보니
배송비 혜택 때문에 4만원 채우려고 아이허브에서
시간 보낸게 아까울 정도네요.
사실 없어도 살 품목들을 4만원에 맞춰 고르느라 고민했거든요.
마그네슘요.
하나에 2만4천...원인데
쿠빵에서 두 개 36490원이라 구매했는데 상품평이 4,792개가 올라와 있는데
이게 다 가품이라면 ... 그런 생각은 못해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