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마트가 새로 생기면서 세일을 요일마다 엄청 해요
큰 두부 990 원, 양상추 1500 원, 곰피 990 원, 계란 30개 5900 원 등등
하루 하루 세일품만 사도 반찬 수가 늘어나니 풍족하게 요리하지만
비용은 저렴해요
식비가 월 80 만원이었으면 60 도 안드는거 같아요.
오늘도 대파 1300 원에 가득 가져왔네요 ㅋ
작성자: 카레
작성일: 2025. 09. 16 19:58
집 앞에 마트가 새로 생기면서 세일을 요일마다 엄청 해요
큰 두부 990 원, 양상추 1500 원, 곰피 990 원, 계란 30개 5900 원 등등
하루 하루 세일품만 사도 반찬 수가 늘어나니 풍족하게 요리하지만
비용은 저렴해요
식비가 월 80 만원이었으면 60 도 안드는거 같아요.
오늘도 대파 1300 원에 가득 가져왔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