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앞으로 재산제 고지서 온 걸 뜯어 보셨는데
기분이 안 좋아요.
제가 예민한 건가요??
우편물 뜯어보지 마시라고
어머님께 신랑한테 말씀드리라고 할지(시킨다고 할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직접 말씀 드릴지,
아님 처음이니 그냥 넘어갈지..
그렇네요.
신랑한테 들으면 기분 나쁘실까요~
어떤 방법이 최선일까요?
작성자: 궁금
작성일: 2025. 09. 16 14:55
제 앞으로 재산제 고지서 온 걸 뜯어 보셨는데
기분이 안 좋아요.
제가 예민한 건가요??
우편물 뜯어보지 마시라고
어머님께 신랑한테 말씀드리라고 할지(시킨다고 할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직접 말씀 드릴지,
아님 처음이니 그냥 넘어갈지..
그렇네요.
신랑한테 들으면 기분 나쁘실까요~
어떤 방법이 최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