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냥이 유튭을 보다가

아주 사랑스럽고 귀엽고

온 가족에게서 사랑 듬뿍 받는 고양이가 나오는

유튭을 보면서,

딸내미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쟤 글쎄 파묘되었던 애래~"

울 딸이 엄마 그게 무슨 말이야ㅋㅋ

그런데 말이 되는 것 같다고ㅠㅠ

머릿속으로는 분명 파양을 생각했는데

입으로는 그만 엉뚱한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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