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삼전 마지막

순차적으로 팔다 오늘 마져 던졌어요.

속이 후련하네요.

팔만 넘어서 사가지고 물타기로 육만 칠천에서 세번에 걸쳐  오늘 손 털었어요.

예전에 아모레 퍼시픽으로 천만 손해보았던 지라

이번엔 긴 세월 무던히도 참았네요.

최근 우량주들 이익났다 하면 다 팔아치우는데 통장에 소소히 쌓이는 돈들로 만족하렵니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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