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가 선물로 들어와서 꽃게탕을 끓였는데, 절단해서 먹느라 땀이 뻘뻘. 속이 꽉 차 있다 해도 꽃게살은 양이 너무 작고. 먹다 지쳤어요. 이렇게 힘드니 꽃게 맛있다는 생각은 멀리 달아나고. 조만간 뷔페 가서 편하게 게살 왕창 먹고 와야지 했어요. 그게 더 저렴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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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9. 16 09:18
꽃게가 선물로 들어와서 꽃게탕을 끓였는데, 절단해서 먹느라 땀이 뻘뻘. 속이 꽉 차 있다 해도 꽃게살은 양이 너무 작고. 먹다 지쳤어요. 이렇게 힘드니 꽃게 맛있다는 생각은 멀리 달아나고. 조만간 뷔페 가서 편하게 게살 왕창 먹고 와야지 했어요. 그게 더 저렴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