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보니까...비빔밥 해주니 맵다고 이게 뭐냐고 하는거 뵌
그럼 고추라는 식물도 없었던거네요
이건 어느나라에서 들여온건가요
누가 몰래 가슴팍에 숨겨갖고왓을까요.....문익점처럼 ㅋ
작성자: 고추
작성일: 2025. 09. 16 00:27
폭군의 셰프 보니까...비빔밥 해주니 맵다고 이게 뭐냐고 하는거 뵌
그럼 고추라는 식물도 없었던거네요
이건 어느나라에서 들여온건가요
누가 몰래 가슴팍에 숨겨갖고왓을까요.....문익점처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