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떤 스승의 말

어떤 스승이 한 말

 

너희는 못생겼서 웃어야 이쁘다.

 

한 참 웃었네요. 정겨워요.

지금은 이렇게 말하면 정서적 학대에 해당하려나요?

 

참 이 선생님은 아이들 구하려다가 화상을 심하게 입어 얼굴의 반쪽이 흘러내려간 고등학교

선생님이랍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