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도 1억여되는 차 바꾸고
오랜만에 만난 지인도, 은퇴이야기하고...
아.. 나만 주식없었구나 싶었어요.
물론 그동안의 등락 때문에 맘고생들은 좀 많이 하셨겠지마는...주식을 아예안하는 소인배는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작성자: 그러게
작성일: 2025. 09. 15 13:53
제친구도 1억여되는 차 바꾸고
오랜만에 만난 지인도, 은퇴이야기하고...
아.. 나만 주식없었구나 싶었어요.
물론 그동안의 등락 때문에 맘고생들은 좀 많이 하셨겠지마는...주식을 아예안하는 소인배는 그저 부러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