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자식들 결혼하고 싶다 하면 시키려구요

저는 28살에 결혼 했어요. (지금 43살)

결혼 제 친구들 중에서 빠른 축이었는데요.

아이들도 신혼생활 2년후 낳았어도 빠른 편이었고

자리도 빨리 잡았구요.

 

저희 아이들은 일부러 급히 시킬 생각은 없지만 또 사람있는데 일부러 늦게 하라고 

하고 싶지는 않아요.

 

인연 닿을때 가라고 하려구요.

이거저거 쓸데없는거 까지 다 따지면 정작 중요한 타이밍을 놓치게 되더라구요. 

결혼 늦어지면 임신 출산도 힘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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