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다
국 뭐 끓일거냐
옆집 강아지 수술비가 300이랜다
속상한 일도 아니고
해야할 일도 아니고
궁금한 것 묻는 것도 아니고
진짜 1시간만 지나도 생각 안 나는 일이요
그러나 답변 안 하면 왜 답변 없냐고 물어보고요.
작성자: 매일
작성일: 2025. 09. 14 23:32
날씨가 좋다
국 뭐 끓일거냐
옆집 강아지 수술비가 300이랜다
속상한 일도 아니고
해야할 일도 아니고
궁금한 것 묻는 것도 아니고
진짜 1시간만 지나도 생각 안 나는 일이요
그러나 답변 안 하면 왜 답변 없냐고 물어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