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사진보고 좀 놀랐고 실망감이 컸어요.
사진 찍고 올린 놈이 이낙연인거 알고 좀 수그러들었고요
그래도 아쉽? 섭섭? 실망? 한 마음은 조금 남아있지만요.
그 실망감 글로 쓸 수도 있죠.
차라리 국짐놈이 가서 인사하면 그거려니 하겠는데
민주당 깽판치고 나가서
내란세력에 붙어먹은 가장 큰 배신자놈과 박장대소하는 사진인데 어느 누가 안 놀라겠어요.
근데 그 섭섭한 마음 글 올리면 기디렸다는듯이
문프 글 올리지 말라고만 다구리?하듯 댓글 쓰는 사람들 때문에 비난의 화살이 자꾸 더 문프에게만 집중되는것같아요.
그리고 그런 댓글러들은 이낙연 비난은 절대 안하네요?
화살은 이낙연이 다 맞아야 할 판에 자꾸 문프 글 올리지 말라고만하면 글 안올라오나요?
속마음은 문프가 아니리 이낙연 지키고 감춰주려는건가 싶게요.
문프 비난빋는거 싫은게 진심이리면 이낙연으로 화살을 돌리세요.
어제 사진을 보며 이낙연은 생각보다 더더더 쓰레기구나를 잘 알았습니다. 고향에서조차 버림받은 이유가 있는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