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의 향수 변천사

20대에는 주구장창 뿌아종 초록병

결혼 후 30대부터는 랑콤 트레조.

운동하러 갈 때는 니베아.

40대에는 바이레도

50대 이후에는 샤넬no5 잠깐 쓰다가

10년 이상 지금까지 코코마드모아젤.

 

근데 올가을엔 랑콤 트레조 다시 사용하려구요.

코코마드모아젤이랑 랑콤 번갈아서 기분따라 쓰려고 해요.

기분 전환에는 향수가 한 몫 하는 거 같아요.

 

다른 화장품은 기초 외엔 잘 안 사는데

향수랑 립스틱은 꼭 맘에 드는 걸 가격불문하고 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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