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7화 봤는데 "헤어지자" 그런거 보고
니무덤 니가 판겨~ 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입 나불나불 거린댓가죠.
상연과 선배 사이 의심하는 중이면
말을 더 조심할것이지
얼굴이 안좋다는둥 컨디션이 안좋다는 둥
그리고 상학은 상연이한테 흔들린 이유가 뭔가요.
오빠땜에 힘들어해서 동정심이 든건지
아님 전부터 그런 감정이 있었을까요.
작성자: . .
작성일: 2025. 09. 14 20:22
지금 7화 봤는데 "헤어지자" 그런거 보고
니무덤 니가 판겨~ 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입 나불나불 거린댓가죠.
상연과 선배 사이 의심하는 중이면
말을 더 조심할것이지
얼굴이 안좋다는둥 컨디션이 안좋다는 둥
그리고 상학은 상연이한테 흔들린 이유가 뭔가요.
오빠땜에 힘들어해서 동정심이 든건지
아님 전부터 그런 감정이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