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은중과 상연

저 당시 국민학교 선생들 

대놓고 차별하며 고압적인 자세.

 

이걸 다른 사람들은

교직에 있었다며

위대한 일 한 것처럼 올려세우며 말하는거.

 

참 야만적이기도, 희망적이기도 했던

그 시절을 다시 복기한다는건

기분이 별로에요.

 

1화 보다 말고

이걸 봐야하나 싶어서

몇 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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