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 못받아 억울해 하시는 분들 국힘당 지지자들 아닌가요?
제가 다니는 문화센터에서 지원금 못받는다고 억울해 하시는데
그분 유명한 국힘당 지지자이거든요.
국힘당 지지자들 자산이 있든 없든간에 성향이 손해는 1도 못 보는 거
자기가 조금이라도 손해나면 억울해 죽더라고요.
그래서 그거 국민의 힘에서 반대했어요.
그 말하니 내 앞에서는 그런 말 절대 꺼내지 않으시고 자기 말 잘들어주는 사람들 앞에서
계속 열변을 토하시던데....
솔직히 저희 집 간당간당해서 받을 수도 있고 못 받을 수도 있지만 찾아보지 않았어요.
주면 주는거고 안 주면 좀 더 절실한 사람들에게 쓰이겠지 그런 마음이죠.
4인 가족 40만원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지만 이거 못 쓴다고 죽을 정도는 아니잖아요.
어쩌겠어요?
국민의 힘과 함께 가야 하는 운명인데 국민의 힘이 스스로 사라질 날을 기다리면서
기다릴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