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자신이 그런걸 모를까요?
저밑에 글보고 헉 했는데
식탐있는 사람,쩝쩝거리고 먹는거 남에게
피해주는걸 알면서도 그럴까요?
회사나 단체로 먹을때 같이 나오는 반찬 자기만
좋아하는거 다 골라먹고 뒤적이고...
지금도 조용한 카페에서 커피한잔 왔는데
부부가 쌍으로 빵을 저리도 소리내서 먹을 일인지...
질겨서 그러면 조금씩 뜯어먹으면 안되는지....
평화로운 일요일 힘드네요
커피맛집이라고 일부러 찾아왔는데
일부러왔는데 비싼커피에 속상하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9. 14 09:54
참....자신이 그런걸 모를까요?
저밑에 글보고 헉 했는데
식탐있는 사람,쩝쩝거리고 먹는거 남에게
피해주는걸 알면서도 그럴까요?
회사나 단체로 먹을때 같이 나오는 반찬 자기만
좋아하는거 다 골라먹고 뒤적이고...
지금도 조용한 카페에서 커피한잔 왔는데
부부가 쌍으로 빵을 저리도 소리내서 먹을 일인지...
질겨서 그러면 조금씩 뜯어먹으면 안되는지....
평화로운 일요일 힘드네요
커피맛집이라고 일부러 찾아왔는데
일부러왔는데 비싼커피에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