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종일 현생이 바빠서 이제 알았네요
찾아오는 사람 박정하게 못 쫓아내는 건 이해하겠는데 사진 찍고 노출되는 거 허락하는 건 그 자체로 정치적 메시지죠 임기내내 아무 것도 안 하고 나라 말아먹어도 민주당이 배출한 대통령이니 참고 입닫고 있었더니 사람들이 바본 줄 아나? 이니 하고 싶은 거 다 하랬다고 아직도 저러고 계시네??
잊혀지고 싶다던 말이나 하지 말든지 ㅎㅎ 그렇게 정많고 품넓어서 조국이든 낙지든 오는대로 다 반겨주는 사람이 지난 세월 내내 잼프는 왜 못 품었는지 의문이었는데 이제 보니 안 품은 거죠? ㅎ
댁들의 그 노욕, 진정으로 혐오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