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살찐 금새록 인 줄 알았어요.
둘이 눈가가 왜 이렇게 닮았나요?
근데 발음이 많이 뭉개지고 정확하지 않아서
답답해요. 일부러 어눌하게 말하는 건가요?
외국인이 한국말 하는 것처럼 많이 굴리기도 하고..
귀에 거슬리네요.
근데 예전 버스안내양 언니들 저렇게 한 방에
죄다 몰아넣고 재웠나요? 수련회때 자는 방 같아 씁쓸해요ㅠㅠ
작성자: 여주인공
작성일: 2025. 09. 13 23:39
첨에 살찐 금새록 인 줄 알았어요.
둘이 눈가가 왜 이렇게 닮았나요?
근데 발음이 많이 뭉개지고 정확하지 않아서
답답해요. 일부러 어눌하게 말하는 건가요?
외국인이 한국말 하는 것처럼 많이 굴리기도 하고..
귀에 거슬리네요.
근데 예전 버스안내양 언니들 저렇게 한 방에
죄다 몰아넣고 재웠나요? 수련회때 자는 방 같아 씁쓸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