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은중과 상연 이리 슬픈 드라마인지 몰랐네요

어제 새벾까지 보다가 오늘 마저 보는데

너무 눈물이 나요..

아.. 휴지 한통 다 끌 판..

 

문득 문득 천상학의 연기가 떠오르며 잊혀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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