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판교서 살고 싶었어요
근데 현대백화점 맞은편 단지
전세 6억 매매 8억
그러니 갭2억만 있으면 살 수 있었죠
그래서 샀죠
그뒤 2018년 12억이 되더라고요
아싸 했는데 그때 팔려했어요
너무 많이 오른것 같았어요
근데 그때 팔면 후회할 뻔
지금 22억이 되었어요
근데 잠실살걸 잠실은 더 올랐는데
그때 거의 집값 비슷
전 전업주부지만
남편에게 당당
내가 산거잖아
맞벌이 한다고 이리 벌것 같아
왠지 큰소리 쳐요
너무 좋은데 말할곳이 없어 적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