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 강아지 오늘도 감사해

18년하고도 3개월

오늘도 잘 자고 발딱 일어나 제자리에 쉬하고

밥도 오도독오도독 잘먹고

엄마 식탁밑에서 나도 쫌 주지 하는

레이저눈빛 발사해줘서 

감사해

너의 눈빛은 사랑이지

엄마도 사랑해

너를

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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