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처럼 팥, 소보로, 크림빵만 있을 때보다야 낫긴한데 ..
달아도 너무 달아요
케익은 말할 것도 없고
손가락 만큼 쪼꼬만 디저트들도 하나같이 느끼하고 달아요. 버터 좋은거 넣은 정도만 알겠고요
설탕을 입에 들이 붓는 느낌이 있어 한입 먹고 못먹어요
치아바타, 통밀빵은 좀 나은데 좀 덤덤하고..
중간이 없어요
어제 빵사러 갔다 식빵하나 들고 왔어요
덕분인가, 살은 안붙어요;;
작성자: 봄날처럼
작성일: 2025. 09. 13 08:47
옛날처럼 팥, 소보로, 크림빵만 있을 때보다야 낫긴한데 ..
달아도 너무 달아요
케익은 말할 것도 없고
손가락 만큼 쪼꼬만 디저트들도 하나같이 느끼하고 달아요. 버터 좋은거 넣은 정도만 알겠고요
설탕을 입에 들이 붓는 느낌이 있어 한입 먹고 못먹어요
치아바타, 통밀빵은 좀 나은데 좀 덤덤하고..
중간이 없어요
어제 빵사러 갔다 식빵하나 들고 왔어요
덕분인가, 살은 안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