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는 며느리한테 왜 저래요?
본인 시가에서 고생한 것과 비교하며
며느리 잡도리 들어갔네요. 21세기에...
제사 힘들면 절에 모시던지 해야지요.
무슨 재벌집이라고...56년생인데
이제는 주변과 화합하며 남은 인생 예쁘게 꾸밀 시간이에요.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33923
작성자: 유리지
작성일: 2025. 09. 13 08:21
빅마마는 며느리한테 왜 저래요?
본인 시가에서 고생한 것과 비교하며
며느리 잡도리 들어갔네요. 21세기에...
제사 힘들면 절에 모시던지 해야지요.
무슨 재벌집이라고...56년생인데
이제는 주변과 화합하며 남은 인생 예쁘게 꾸밀 시간이에요.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33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