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blakepccarter/status/1966500886835835029
집안 분위기
https://x.com/RT_com/status/1966501014053249533
아빠랑 찍은 사진
22살 타일러 로빈슨. 유타주 출신의 젊은 백인 남자에 집안이 골수 공화당에 몰몬교 믿고 페북 털어보니 8살때부터 아빠가 총을 가르침 온 집안이 총질하는 집안인데 그냥 권총도 아니고 저격총을 다루고 배웠음
살해당한 찰리 커크가 찬양해 마다하지 않는 집안인데 참... 세상사 역설적이네요
단 한발로 180미터 거리에서 목을 꿰뚫어서 즉사시키는 사격실력이라서 특전사인가 했더니 그냥 22살 백인남자 그것도 말라깽이.. 진짜 웃기네요 누가 봐도 총기 자유화 부르짖는 집안 출신이 총기자유 설파하고 마가(메이크 아메리카 그레이트 어게인) 설파자를 살해하다니 참..
오히려 너무 골수 공화당이라서 갑자기 공화당에 끼어든 마가세력이 싫었을지도요?
아빠가 자기아들이 범인이라고 신고했대요 아빠는 27년 경력의 보안관 출신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