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에 뭐에 치사해서 이제 안 봐요
근데 부모님이랑 남동생이랑 셋이 너무너무 잘 사는 거 같아요 부러워요 ㅋㅋㅋ 저기에 내가 있던게 싫을만 했겠구나 싶어요
동생만 돈 많이 받을 테고 지금도 생활비 보조 받는데 .. 걔만 수지 맞았죠. 제가 의절했으니 유일한 자식으로 얼마나 더 예뻐해줄까요
작성자: 큰딸
작성일: 2025. 09. 12 22:24
차별에 뭐에 치사해서 이제 안 봐요
근데 부모님이랑 남동생이랑 셋이 너무너무 잘 사는 거 같아요 부러워요 ㅋㅋㅋ 저기에 내가 있던게 싫을만 했겠구나 싶어요
동생만 돈 많이 받을 테고 지금도 생활비 보조 받는데 .. 걔만 수지 맞았죠. 제가 의절했으니 유일한 자식으로 얼마나 더 예뻐해줄까요